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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2.18 친구들과 같이 단양영춘면의 한 카페에 차를 마시러 갔다, 봄기운을 받으며 차를한잔하는기분으로 추억을 다시
느끼게 하였다, 멋있는 조경으로 감상을 하면서 시간가는줄몰랐다.